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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기록했다”...시각 저널리즘 새 지평 연 제이빈 보츠포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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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ahe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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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십오야' 소지섭이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6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넷플릭스 '광장' 주역 소지섭, 공명, 안길강, 조한철이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PD는 소지섭과 공명의 친목을 응원했다. 나PD는 "공명이 돈가츠 좋아한다고 하더라. 좀 사주라"고 부추겼다. 소지섭은 "제가 보자고 하면 좋아하겠냐"고 말했지만, 공명은 "달려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안겼다. 소지섭의 미담도 공개됐다. 촬영을 마친 후 모든 배우, 스태프에게 금 한 돈씩 돌렸다는 것. 이에 나영석PD는 ' 숲속의 작은 집' 할 때는 짜장면만 사더니"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지섭은 "출연료가 너무 작아서"라며 농담했다. 예전부터 전 스태프에게 선물을 돌렸다는 소지섭은 "나눠주면 협찬받은 줄 알더라. 사비 틀여서 다 산 건데"라며 "금은 협찬도 없고,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쓸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오늘(6일) 기준 순금 한 돈(3.75g)에 63만 1,000원이다. [퓰리처상 수상자 단독 인터뷰②] “흐름을 기록했다”...시각 저널리즘 새 지평 연 제이빈 보츠포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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