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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FBh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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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행사장 스태프에게 갑질을 당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강경대응을 예꼬했다. 5일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4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이 참석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리허설 과정에서 발생한 불합리한 사안에 대해 안내 말씀드린다"라고 안내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늘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안의 엄중함과 소속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행사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팬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며, 아티스트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무진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 프로그램명 : [출발 무등의 아침] ■ 방송시간 : 08:30∼09:00 KBS광주 1R FM 90.5 MHz ■ 진행 : 정길훈 앵커 ■ 출연 :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 ■ 구성 : 정유라 작가 ■ 기술 :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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